|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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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사설해설 《올해의 총적투쟁방향과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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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올해의 총적투쟁방향과 과업》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 올해의 지위 주체93(2004)년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력사적인 해이다. 걸어온 투쟁의 천만리를 돌이켜보고 가야 할 선군의 머나먼 길을 내다보며 새해에 들어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앞에는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신성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 지나온 10년 력사에 대한 총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총대로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러갔다. 지난 10년은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우리 조국과 혁명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투쟁행로였다. 시련과 난관은 형언할수 없었지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이 길에 내 나라,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것이 지나온 10년력사의 귀중한 총화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하며 우리 민족과 인류의 태양이신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지난 10년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절대적인 권위와 령도체계의 확고부동성,백승의 정치실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옳바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이며 천만군민의 심장이다.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방식으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위업의 명맥을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의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하신 업적과 재부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더 높이,더 빨리 내달려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의지이다. △ 올해에 들고나갈 구호와 총적투쟁과업 - 올해에 맞는 온 사회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의 의의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전면적으로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에 들어섰다. 이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올해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여 선군정치방식이 창조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축적된 정치사상적 및 군사경제적위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고난의 행군》에서도 백승을 떨칠수 있었다. 우리는 전당,전군,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마련되고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더욱 억세게 다져진 무진장한 힘을 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감으로써 올해를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 올해에 들고나갈 구호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우리는 올해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해나가야 한다. - 올해의 총적투쟁과업 올해 우리 당과 군대와 청년들앞에 나서고있는 총적인 투쟁과업은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리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전군,전민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떨쳐일어나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승리의 장엄한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야 할 때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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