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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수도의 각급 기관,기업소,공장,협동농장들에서 모여온 10만여명의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박봉주내각총리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최태복,정하철,김중린비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새해공동사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억세게 싸워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올해에 점령해야 할 전투적목표를 뚜렷이 밝혀준 지침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다고 하면서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빛내이고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일심단결의 참모습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과 로선,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우리 당과 군대와 청년들앞에 나서고있는 총적인 투쟁과업은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리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단위,모든 초소에서 선군혁명승리의 장엄한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이 되는 올해에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더욱 심화시키며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수도가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모든 시민들은 수도 평양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수령결사옹위의 투사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제1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선군시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받들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에 주되는 힘을 넣으며 생산을 최대한으로 추켜세우며 경공업공장들의 생산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기술개건을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종자혁명,감자농사혁명방침과,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늘임으로써 수도시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영광거리를 훌륭하게 개건현대화한 그 기세로 수도를 더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며 국토관리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평양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의 도시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각계층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락랑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영남은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올해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곽상식은 올해 우리 로동계급앞에는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에 주되는 힘을 넣어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할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소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발전설비대보수를 앞당겨끝내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동구역 리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화실은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생산성이 높은 좋은 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며 알곡 대 알곡을 기본으로 하는 두벌농사면적을 늘이는 등 알곡과 콩,남새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동맹비서 리승철은 청년대학생들이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열심히 배워 부강조국건설을 과학기술로 받들어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군중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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