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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힘의 론리》에는 힘으로 대응할것이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올해에 반제군사전선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부쉬행정부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조선반도의 긴장된 정세를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6자회담의 마당에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하여 일괄타결할데 대한 혁신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우리가 내놓은 제안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발생경위와 현상황을 고려한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것이다.

조미사이의 핵문제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의하여 산생되고 부쉬행정부가 출현한 이후 더욱 악화되여 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핵선제공격대상으로 규정하지 않았다면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오늘과 같이 첨예한 국면에 이르지 않았을것이다.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일관하다.

미행정부는 우리의 이러한 아량에 응당 선의로 대답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최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시험한 무기들을 위주로 하여 고도기술무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새전쟁도발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한것처럼 군사적위협으로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존엄있는 우리 식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인하고 위협하는 미국의 강경정책에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대응할것이다.

이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는 미국의 위협이 가증될수록 반제군사전선을 더욱 강화하고 미국의 《힘의 론리》에는 힘으로 대응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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