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8일기사 목록
공동사설관철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인민이 요즘 매일 높은 생산성과를 올리고 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전기로들의 가동률을 높여 련일 많은 쇠물을 생산하고 있다.

1일에만도 톤당 전력소비기준을 훨씬 낮추면서 출강회수를 늘여 강철생산을 지난해의 일평균실적에 비하여 1.5배로 장성시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 들어 매일 생산계획을 116프로이상 수행하고 있다.

신창청년탄광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앞선 채탄방법들을 받아 들여 요즘 매일 일정계획을 150프로이상 초과하고 있다.

평양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로 계획 보다 매일 많은 짐을 더 실어 날랐다.

천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가면서 통나무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평양방직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지금 있는 생산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기술개건을 적극 추진시켜 새해 첫전투부터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학자들도 나라의 정보기술과 나노기술,생물공학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일떠선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은 지금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승리의 장엄한 북소리를 울릴 기세드높이 생산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