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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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우리는 승리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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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는 승리만을 안다》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의 혁명적공세를 부르는 진격나팔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안고 강성대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발구름소리가 지축을 울린다.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천만군민이 백전백승의 총검,승리와 번영의 마치와 낫과 붓을 높이 들었다. 위대한 선군혁명력사에 또 하나의 거대한 력점을 남길 2004년의 범상치 않은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고난과 시련의 천만산악들이 줄줄이 막아서있는 싸움길을 앞에 두고 혁명적공세의 출전북을 높이 울린것은 강성번영의 장엄한 승리를 예고하는 크나큰 정치적사변이다. 민족의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생사결단의 기로에서 남들이 상상할수도 없는 강성대국이라는 위대한 부름을 떠올린 영웅적인민이 높이 든 혁명적공세의 불길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용감무쌍하게 돌파해나갈 백절불굴의 혁명적기개를 자랑높이 과시한다. 선군조선의 혁명적공세의 출전북소리에 세계가 눈을 번쩍 떴으며 제국주의아성에서는 정초에 벌써 조선의 승리와 저들의 패배를 내다보는 아우성소리가 터지고있다. 평양은 또다시 장훈을 불렀다,적들에게 련속강타를 들이대는 조선인민의 배짱에는 끝이 없다,참으로 놀랍다,아무리 난관이 첩첩하여도 승리만을 믿는 조선의 용감성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세계는 이런 물음으로 끓고있다. 바로 이것이 2004년 세계정치사의 첫 특보이며 이것은 2004년 인류정치사의 기본주제로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고있으며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주체의 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할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있다.》 혁명적공세는 승리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두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리는 우리의 신심 넘친 배심에는 선군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깔려있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굳게 믿고 살아왔다. 시련의 시기를 주저가 아니라 맞받아뚫고나가는 《고난의 행군》으로 헤쳐나가고 준엄한 력사를 《쇠퇴》가 아니라 《강성대국》에로의 진군으로 돌파하였으며 원쑤들의 핵압력에 총대중시,국방중시로 대답하면서 제국주의의 《1극세계화》의 망상을 선군의 폭풍속에 박산내며 걸어온 선군의 10년은 그 하루하루가 혁명적공세의 련속이였으며 그것은 곧 승리에 대한 믿음의 련속이였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승리에로의 출발은 어데서나 할수 있었지만 그 결말은 같지 않았다. 세계의 모든 민족과 나라가 승리를 위해서 끊임없이 새 출발하지만 어찌하여 승리자로 사는 행복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것인가. 백전백승의 영광은 오직 조선인민에게만 있다는것이 인류가 눈앞에서 보는 승리의 특징이였다. 바로 이런 승리의 합법칙적과정을 따라 조선은 전설적인 승리의 강국으로 되였으며 승리에 대한 믿음은 김일성민족의 전통적기질로 체질화되였다. 승리에 대한 믿음,한 인간에게 있어서나 한 민족에게 있어서 이처럼 큰 정신적재부는 없다. 우리의 청년들이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 서슴없이 떨쳐나서는 뜨거운 애국심은 선군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동지적사랑이 꽃펴나는 우리 사회의 고상한 미덕도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희망넘친 포부와 락관에 뿌리를 둔것이다. 승리에 대한 믿음이 없이 우리 어찌 하루한순간인들 살수 있으며 이 믿음이 없이 어떻게 광활한 미래에로 향한 걸음 그렇게도 신심 드높이 내짚을수 있을것인가. 준엄한 력사의 폭풍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믿음이 심장의 붉은피로 뜨겁게 굽이쳐흘렀기에 우리는 가는 길 멀고험한 천만리여도 힘겨운줄 모르고 웃으며 헤쳐왔다. 고난의 역풍이 휘몰아치던 그 모진 풍파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는 마음 바위처럼 든든했기에 우리는 허리띠를 열번,백번 더 조여매면서도 사탕알보다 총알을 더 귀중히 새기고 선군혁명의 이 길을 억세게 걸어오지 않았던가. 그렇다. 승리에 대한 믿음은 우리의 생명,우리의 박동이였다. 승리에 대한 믿음으로 우리는 억세게 숨쉬고 살아왔으며 이것으로 우리는 혁명의 온갖 원쑤들과 용감하게 맞받아싸우고 이기였다. 승리에 대한 믿음은 황금에서 오는것이 아니다. 래일에 대한 희망은 선조들이 물려준 땅밑의 보물에서 오는것도 아니며 미래를 그려낸 희한한 전망도에서 오는것도 아니다. 승리를 무조건적으로 믿는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초에는 그 어떤 억만의 황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것이 있다. 2003년이 저물어가고 2004년을 바야흐로 눈앞에 둔 지난해 12월 어느 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있은 일이였다. 겨울의 찬바람이 옷자락에 사정없이 스며드는 어느 한 기업소구내에 오래동안 서계시면서 새해에 해야 할 일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장은 뜨거운 격정으로 가득 차흐르고있었다. 우리가 헤쳐갈 선군혁명의 앞날에 대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엄지손가락으로 어깨너머 뒤쪽을 가리키시면서 저 구호에도 씌여있지 않는가,저 구호에 있는것처럼 우리 다같이 웃으면서 가자고 온 구내가 찌렁찌렁 울리게 힘주어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수행원들은 모두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쪽을 보았다. 드넓은 현장한복판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은 소박한 필체로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다》라고 쓴 붉은색의 글발이 가슴 뭉클하게 안겨왔다.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간직된 고귀한 삶의 철학이였다.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다! 그 한글자한글자마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천만의 군민이 운명의 한덩어리가 되여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함께 겪어온 고난의 자욱자욱이 피줄기마냥 살아고동치고있었다. 가장 어려운 슬픔속에서도,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무조건 이긴다는 불변의 믿음을 간직하고 살아온 영웅적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이 붉은피로 고동치는 심장의 구호,그것은 한편의 구호이기전에 무한한 흠모의 정이였고 다함없는 경모의 열이였다. 자기 령도자와 마음과 뜻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혁명전사들의 심장에서만이 이런 훌륭한 체험의 목소리,진리의 목소리가 터져나올수 있는것이다. 장군님과 함께라면... 세상에 이렇게도 행복한 말을 스스럼없이 터칠수 있는 인민이 어디에 있으랴. 자기 령도자와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고 이렇게 떳떳이 웨칠수 있는 인민이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있었던가. 좋은 날 좋은 옷을 입혀준 아버지보다 어려운 날 총들고 운명을 지켜준 아버지가 귀중하고 사탕봉지를 쥐여준 어머니보다 정의와 진리의 불씨를 가슴에 심어준 어머니가 더없이 귀중함을 알게 된 자식들의 격정의 웨침이런가. 피눈물의 언덕에서 선군의 포성을 하늘높이 울려주신 우리 운명의 수호자 김정일장군,고난의 길에서 우리모두를 자주적근위병으로 억세게 키워주신 혁명의 스승 김정일장군님의 넓은 품속에서 함께 겪은 고생은 그 뜻이 너무도 소중하다.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어느 날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을 현장에서 만나뵈온 한 선반공의 이야기 가슴을 친다. 앓고있는 자식을 빈방에 눕힌채 남자들도 다루기 힘들어 하는 선반기를 스스로 맡아돌릴 때 오늘의 고생이 그 아무리 크다 해도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가 온다는것을 굳게 믿고 선반기를 돌렸다는 녀인의 눈물의 고백은 인간의 심장을 얼마나 세차게 두드려주었던가.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기대를 잡았는가고 다정히 물어보시는 장군님앞에서 그만에야 북받치는 격정을 한껏 쏟으며 조국의 운명을 안고 고생많으신 장군님께 감사의 절을 삼가 올린 선반공녀인... 녀인의 두볼을 타고 끝없이 흘러내리던 그날의 눈물은 정녕 기쁨의 눈물이였던가,행복의 눈물이였던가. 천만가지 고생도 장군님과 함께 겪는것이라면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다는 신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어찌 그 한 녀인뿐이랴. 제국주의원쑤들과의 총포성없는 결전에 나서신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안고 교대작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접의 불꽃을 날리다가 용접집게를 손에 틀어쥔채 숨을 거둔 이름없는 로동자도 있었다. 1,800℃의 불길이 이글거리는 로가 발아래에 보이는 위험한 정황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너져내릴번 한 가열로천정을 구원하면서 마지막끝까지 생산을 보장한 영웅적위훈자들, 이런 용맹한 투사들이 자기들의 일터에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혁명할 불타는 각오 넘치는 뜻깊은 구호를 한자한자 새겨넣은것이다. 시련이 그 아무리 크다 해도 마음과 뜻과 정이 하나로 통하고 배심도 자존심도 담력도 하나로 통하는 이런 훌륭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이 너무도 크게 차오르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가오는 새해를 눈앞에 보시며 우리모두 웃으며 가자고 그렇게도 격조높이 언약하신것 아니였던가. 웃으며 가자! 참으로 뜻깊은 력사의 호소이다.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던 때 단벗나무에 빨간 열매가 무르익은 기업소구내를 걸으시면서 우리모두 웃으며 가자고 희망에 넘쳐 말씀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말씀은 세월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승리의 위대한 뜻을 우리에게 새겨주었다. 승리를 향하여 웃으며 가자는 장군님의 그날의 호소따라 우리는 제국주의원쑤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의 준엄한 세월을 한순간의 주저도 없이 꿋꿋이 헤쳐왔으며 기어이 승리의 언덕에 올라서고야말았다. 백전백승의 력사를 이어가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또다시 웃으며 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장군님의 열렬한 호소에서 우리는 희망찬 앞날과 승리할 래일의 화폭을 가슴벅차게 내다보게 된다. 승리에 대한 믿음이 없이 웃음도 없다. 우리 장군님의 웃음속에는 강성대국으로 솟아오를 조선의 영광이 빛나고 승리의 활로가 곧게 뻗어있으며 번영의 전도가 환하게 펼쳐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웃음은 미래를 비치는 눈부신 빛이고 래일을 내다보는 예지의 빛발이며 행복을 꽃피우는 따뜻한 봄빛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의 정에 불타는 우리 장군님의 함박꽃같은 웃음은 동지애의 화원이고 일심단결의 불길이며 창조와 위훈의 무한한 샘터이다. 천만산악도 무르녹일 우리 장군님의 락관의 웃음에 비렬하고 흉악한 제국주의원쑤들 당황망조하고 원쑤들의 아성에 패배의 철추를 내리는 우리 장군님의 백호의 웃음에 원쑤격멸의 번개가 일고 우뢰가 친다. 백두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승리의 웃음 가슴에 안은 우리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그 무엇이랴.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이 함께 웃을 때 세상에 못해낼 일이 그 무엇이랴. 장군님과 함께 웃는 우리의 웃음은 정의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고야말 백전백승강자들의 완전무결한 웃음,혼연일체의 숨결로 박동치는 뜨거운 심장의 웃음이다. 한 인간이 용감성의 발자국을 내짚는데는 그 발자국을 떠밀어주는 훌륭한 아버지의 고무가 있고 한 민족이 용감성의 발자국을 내짚는데는 그 발자국을 떠밀어주는 천출위인의 비범한 고무가 있다. 승리를 믿는다는것은 우리의 장군님을 믿는다는것이다. 우리가 가장 어려운 때 온 심장과 넋으로 부른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의 노래는 우리의 영원한 믿음의 주제곡이다. 인민이 삼가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실 때마다 병사와 인민들의 절대적인 믿음에 자신께서는 꼭 보답할것이라고 심장의 언약을 다지시는 위대한 인간,강철의 인간,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 따르는 길에 우리의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들 무슨 한이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 따라가는 선군혁명의 길은 백전백승의 길,무적필승의 길,번영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가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시련도 영광이고 힘겨움도 고생도 모든것이 영광이다. 함께 웃는다는것은 고난을 함께 겪을수 있다는것이고 함께 이길수 있다는것이다. 승리를 믿지 않으면 슬픔도 함께 나눌수 없고 고난도 함께 나눌수 없다. 승리와 미래를 믿지 못하면 고난도 시련도 이겨낼수 없으며 승리자의 기쁨도 맛볼수 없다. 승리에 대한 믿음은 승리에로의 첫 발자국이다. 앞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라. 승리를 의심치 말라. 승리에 대한 믿음의 뿌리를 든든히 박을 때,앞날에 대한 확신의 뿌리가 든든할 때 우리는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걸어온 우리는 래일의 승리를 굳게 믿기에 또다시 크게 웃으며 혁명적공세의 출전북을 요란하게 울린다. 지구우에 흘러가는 2004년의 달과 날들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자신만만한 혁명적공세를 축으로 흘러갈것이다. 승리와 영광의 앞날을 향하여 또다시 장엄한 진군길에 오른 병사와 인민들이여,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한것이다.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선군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자. 지난해의 마지막달까지 찬바람 부는 전선길을 걸으신 자욱 새해에로 쉬임없이 이으시여 온 나라 인민이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정초 첫 일요일에도 때식마저 미루시며 혁명전사들을 위한 뜨거운 사랑의 시간을 바치신 우리의 장군님! 우리의 김정일동지께서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앞날을 구상하시는 혁명의 수뇌부의 밝은 불빛을 따라 광명한 조국의 미래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태양의 빛발 넘치고 봄빛같은 사랑이 흐르며 영명한 예지의 빛발 찬란한 혁명의 수뇌부가 혁명의 미래를 펼쳐나가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진 슬픔도 그이와 함께 겪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수 있었고 준엄한 시련도 그이와 함께 헤쳤기에 우리는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었으며 승리자의 기쁨도 그이와 함께 나누었기에 우리의 웃음은 더없이 장쾌하고 떳떳하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준엄한 력사의 언덕들을 넘고헤치면서 체험한 심장의 고백을 력사의 페지에 소중히 아로새긴 그대로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이 고귀한 인생의 진리를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이 길을 끝까지 가자. 위대한 장군님따라 승리를 향하여 더 크게 웃으며 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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