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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미국의 첨단무기 남조선 비밀리배비를 규탄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8일 최근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침략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첨단무기들을 남조선에 비밀리에 끌어들이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침략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첨단무기들을 남조선에 비밀리에 끌어들이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이미 《스트라이커》장갑차와 항공정찰자료들을 제공할수 있는 《쇄도우200》무인전술항공기를 끌어들였으며 지하엄페호의 목표물들에 침투할수 있는 《GBU-28》레이자유도폭탄과 《스마트폭탄》이라는 련합직격탄 등 조선반도유사시에 써먹을수 있는 고도기술무기들을 계속 배비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그들이 말로는 《협상에 의한 핵문제해결》의 간판을 내들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야망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준비를 계획적으로 은밀히 다그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세계 언론들과 분석가들은 미국의 위험한 첨단무기배비책동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략적조정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그들의 《숨은 기도의 진상이 명백히 드러날것》이라는것과 남조선강점 미군의 동향이 《국제사회의 주목의 초점으로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에 첨단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의 범죄적인 무력증강책동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평화와 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이 이 땅에서 끝끝내 핵전쟁을 도발한다면 그것은 결코 조선반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를 열핵참화속에 몰아넣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불길속에서 미국자체가 진짜 전쟁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굴복시켜보려는것이야말로 상대를 너무도 모르고 하는 부질없는 짓이다.

우리 공화국은 백전백승의 위대한 천출명장의 령도를 받고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불패의 혁명력량을 가지고있는 난공불락의 사회주의보루이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국의 《정밀타격》에도 핵선제공격에도 다 대처할수 있는 무적강군으로 준비되여있다.

우리의 철의 방패,무자비한 타격력앞에서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의 《힘의 론리》에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무조건 걷어치워야 하며 모든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전쟁을 막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데서는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 하는 미국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오늘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키며 나라의 통일을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는것은 온 민족의 사활적인 과제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층 동포들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핵전쟁의 근원인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들을 남조선에서 철거시키며 북침전쟁을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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