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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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차넘치는 70년대 사업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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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3(2004)년 새해 진군길에 들어 선 조선인민은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리고 있다. 온 나라는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끓어 번지고 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되고 혁명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이 시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생활기풍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났었다. 검덕의 로동계급과 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발단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삽시에 온 나라에 확대되여 전국적범위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희천공작기계공장을 비롯한 공작기계생산기지의 로동계급은 6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1년 남짓한 기간에 3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다그쳐 지는 과정에 새로운 천리마속도가 창조되고 각지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6개년계획이 공업총생산액적으로 1년 4개월 앞당겨 완수되였으며 계획기간 공업총생산액은 년평균 16.3프로라는 놀라운 장성을 기록하였다. 나라에서는 1977년에 이르러 1944년 한해의 생산량을 5일동안에 생산하는 기적을 낳게 되였다. 황해제철소(당시)의 자동화가 실현되고 가극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피바다》식 혁명가극이 창조되는 등 기술혁명과 문화혁명분야에서도 일대 비약이 일어 났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이어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던 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는 조선인민은 올해에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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