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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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미국이 연출한 중동에서의 사태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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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사태발전을 우리와 련관시키려는 시도와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저들이 연출한 사건들을 크게 광고하면서 그 효과가 조선반도에서도 재현되지 않겠는가 하는 환각에 빠져있다. 남의 장단에 춤추는데 버릇된 일부 나라들도 여기에 동조하여 그 무엇을 《기대》하고있는것 같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정책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의 한갖 미련에 불과하다.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어디까지나 미국과 그 나라 사람들에게 속하는 문제일뿐이다. 우리는 과거에나 지금에나 그 누구에게서 영향을 받은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에게는 오직 우리의 원칙,자주의 원칙이 있을뿐이며 우리는 이 원칙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보고 자기의 판단과 결심에 따라 행동한다. 이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의 립장에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마른 하늘에서 소나기를 바라는것과 다를바 없다. 구태여 한마디 언급한다면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최근의 사태발전은 우리로 하여금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확신을 더 굳게 해줄뿐이다. 평화가 힘에 의하여 이룩되고 지켜진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우리가 정한 원칙을 절대로 굽히지 않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것이 우리의 공명정대하고 굳어진 정치방식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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