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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위 미국의 최첨단무기 남조선배비 규탄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고도기술무기들을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 배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에 첨단대량살륙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 미국호전광들의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고도기술무기들을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 배비하고있는것은 그들이 떠드는 《6자회담》이니,《협상에 의한 핵문제해결》이니 하는것이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려는 면사포에 지나지 않으며 실지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의 첨단무력증강책동을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용납못할 반평화,반통일책동으로,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새로운 전쟁도발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우리 조국강토는 물론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를 열핵전쟁의 불길속에 휩싸이게 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위험천만한 현 사태를 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책은 온 겨레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떨쳐일어나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데 있다.

이 반미대결전에는 북과 남의 구별이 있을수 없고 사상과 리념,계급과 계층,남녀로소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동포들은 사랑하는 내 나라,내 조국땅에 민족참화를 가져올 첨단살인무기들을 끌어들이는 미제의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전쟁과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군과 핵무기를 철거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반미성전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세계적인 반미반전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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