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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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스토리사격장》건설소동은 남조선인민 무시하는 강권적전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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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스토리사격장》건설놀음을 새해정초부터 다시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미군의 전횡을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론평에서 미제침략군이 남의 땅에서 그 누구의 승인도,그 누구와의 합의도 없이 남의 나라의 환경을 파괴하며 제멋대로 침략시설건설놀음을 벌린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무시하는 용납 못할 강권적전횡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침략군의 《스토리사격장》건설소동은 남조선을 손아래동맹자로 깔보고 업수이 여기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미국고유의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날강도의 본색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미제침략군의 횡포한 처사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외세를 배격하고 조선민족끼리 공조하여 화합과 통일로 나아가는 시대에 그런 민족적치욕이 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더우기 미제침략군이 사격장건설을 다그치는것은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핵문제를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미국에는 더 많은 침략기지,군사시설이 필요되는것이다. 북에도 남에도 다 같이 해가 되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강도적전횡을 이제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끝장낼 때가 되였다. 남조선에 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가도 치욕과 불행을 면할수 없다.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배를 기어이 끝장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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