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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민족의 화해를 방해하는 미국의 간섭행위를 규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빗대고 남조선당국에 금강산관광길을 차단하고 북남철도,도로를 다시 막으며 개성공업지구건설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메쎄지》를 보냈다.

11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들에서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내정에 대한 횡포한 간섭이고 용납못할 침해행위이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미국이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화해과정을 방해해나서고있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침략기도를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철도,도로련결과 금강산관광,개성공업지구건설 등 북남사이에 진행되는 협력사업의 진척여부는 북과 남이 알아서 할 일이지 미국이 간섭할 일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제 나라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든 제 나라 명산인 금강산을 관광하든 제 나라 땅에 공업지구를 건설하든 미국은 생트집을 걸 그 어떤 리유도 명분도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이 자기의 지향과 의사에 맞게 추진시켜나가는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운동에 훼방을 놓음으로써 남조선을 강점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드러냈다.

《민주조선》은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방해하면서 북과 남의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북남대결로 전환시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핵전쟁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개선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압력을 가한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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