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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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조와 자주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애족적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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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구호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올해 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은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제일주의를 당당히 내세울수 있는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수천년동안 한피줄을 이어오면서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삶을 꽃피워온 단일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활짝 꽃펴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민족에게는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으며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있다. 온 민족은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확고한 민족자주적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민족공조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을 실현해나아가려는 우리 겨레가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시대의 대명제이다. 매국배족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짓부셔버리는것은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이다. 온 겨레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날로 더욱 광기를 부리는 외세와 《공조》하는것이야말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다. 신문은 온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승리의 기치인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이 구호를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올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에서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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