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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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해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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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해설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하나의 구호로 천만대중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고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령도방식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이것이 올해에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구호이다. 구호에는 세월이 흐르고 년대가 바뀌여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혁명을 전진시켜 내 나라,내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김일성조선으로 끝없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백승의 철리가 함축된 구호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구호에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총대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에 나선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 누구도 감당해 본적이 없는 시대적사명을 걸머지고 민족사와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지난 10년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민족과 인류와 함께 계신 수령영생의 10년이고 수령님의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피로써 사수한 조국수호,민족수호의 10년이며 위대한 선군시대가 펼쳐지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가 마련된 10년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더 힘차게 휘날리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실현해온것이야말로 수령님의 영원한 전사,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도 있었고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전도 있었으며 생사기로에서 조국과 민족,사회주의를 수호한 자랑찬 승리도 있었던 지난 10년은 가야 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내다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그 길에 내 나라,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100프로 계승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때 우리 조국과 혁명의 력사는 영원히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지고 우리 인민의 영예와 존엄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위대한 번영의 서사시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구호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하신 업적과 재부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더 높이,더 빨리 내달려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선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유한 혁명방식이였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틀어쥐신 만능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10년간 바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으로 류례없는 시련도 뚫고 희망찬 새 세기와 조국의 앞길도 열어오시였다.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강성대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멸의 선군장정의 나날에 이룩하신 업적과 재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된다. 올해에 우리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이하게 된다. 전당,전군,전민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다져지고 지난 10년간 간고한 시련속에서 축적된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 일어나 올해에 정치사상전선,반제군사전선,경제과학전선에서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릴 때 우리는 올해를 우리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올해의 총공세를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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