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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의 첨단무기배비은 북침을 위한 군사적움직임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첨단무기배비책동을 《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공화국을 첨단정밀무기로 선제공격하기 위한 모험적인 전쟁도발음모로 규탄하였다.

미군사당국은 이미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전략적요충지들에《스트라이커》장갑차와 《쇄도우 200》무인전술항공기를 끌어들이였으며 《GBU-28》레이자유도폭탄과 《스마트폭탄》이라고 불리우는 련합직격탄 등 고도기술무기들을 계속 배비하려 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대화의 막뒤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책동은 그들이 운운하는 《대화》타령이 얼마나 허황한것인가를 똑똑히 드러내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지적하였다.

부쉬세력의 모험적인 기도로 하여 조미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몰려오고있으며 민족자주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해 온 민족이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핵전쟁을 막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다.

온 민족은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론평은 미국은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침핵전쟁을 노린 무분별한 첨단무기배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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