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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로 백승을 떨치는 위대한 나라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 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시작부터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에 대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과시로 된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억척같이 다져 진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 폭발시켜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힘만 가지면 아무리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실수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이다.

우리앞에는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우리 당의 불멸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아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새해를 맞으며 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일심단결의 위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할 때이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타승 못할 강적이 없고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에서 확증된 가장 고귀한 진리이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단결의 힘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도 창조하였고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 재더미우에서 솟구쳐올라 세계에 존엄높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도 일떠세웠다.

우리 혁명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지난 1950년대의 천리마대고조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의 분출이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백절불굴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온 지난 10년간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참으로 류례없이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 그 누구도 감당해본적이 없는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고 세상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에 기초한 일심단결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사생결단하지 않고서는 헤칠수 없는 선군의 길을 택할수도 없었을것이며 10년동안 추호의 드팀도 없이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사의 영웅적투쟁을 벌려올수도 없었을것이다.

일심단결은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반제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걸어온 승리의 천만리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와 자부도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시고 생사운명을 같이하여온데 있고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필승의 위력도 최고사령관과 장병들이 혼연일체를 이룬데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창조되는 놀라운 기적과 영웅적위훈도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원천을 두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일심단결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혁명의 제1무기이라는것이 지난 10년간의 력사적투쟁의 귀중한 총화이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단결의 력사이며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가시는 가장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다.

오늘 우리가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일심단결로만 끝까지 이어갈수 있는것이 주체의 길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써만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선군위업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올해를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더욱 긍지높이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수령님을 더 순결한 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우리의 일심의 대오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수십성상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의 생활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로정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사상교양과 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이 새겨져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현지지도단위들을 더 잘 꾸리고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례없이 들끓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워야 한다.

올해의 총공세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천만군민의 심장이다.

수뇌부가 위대하여 우리의 일심단결도 있고 백승을 떨치는 선군조선의 광명한 미래도 있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받는 커다란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수뇌부를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제일좌우명으로 삼고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들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당,전군,전민이 수뇌부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확고히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과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당의 령도업적,우리 수뇌부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구현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투철한 인생관을 지니고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신들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투쟁이다.

지난 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참으로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공격에로 나갈수 있는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총공세를 벌려 온 나라에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고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 펼쳐놓으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기고 천리불속도 과감히 헤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당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전군,전민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가지고 한결같이 떨쳐나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하여 올해전투를 첫달부터 본때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총공세의 요구대로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우리는 올해에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경제과학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선군정치방식으로 밀고나가는것은 올해의 총공세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혁명적공세는 선군시대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한 공격전이다.

우리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주체혁명의 강력한 수호력인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인민군대식으로 모든 사업을 전투적으로,패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전선에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이 오늘의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혁명방식,투쟁방식이다.

전체 인민이 선군정치방식에 구현되여있는 사생결단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로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우리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확고히 실현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인민군대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 오늘의 총공세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해나가며 모든 당원들이 선군시대 혁명적공세의 앞장에서 선봉투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군정배합의 모범을 본받아 당,행정일치를 확고히 보장하며 모든 일군들이 총공세의 지휘관답게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을 인민군대에서처럼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대중의 사상과 의지,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모든 전투장들마다 총공세의 분위기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 높이 울리는 혁명적전환의 해,일심단결의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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