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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집단폭행한 미군의 만행을 규탄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2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과 대학생 200여명이 10일 부산의 한 백화점앞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집단폭행한 미군의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2월 부산진구에 있는 어느한 식당앞에서 9명의 미군이 식당주인과 주민들에게 달려들어 집단폭행을 가한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단순한 폭행사건이 아니라 강도사건》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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