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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5일과 6일 끼쁘로스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 정치보고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결의는 부쉬행정부의 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대착오적인것으로 규탄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민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을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라고 인정하면서 핵문제가 회담을 통하여 평화적방법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민청은 6.15북남공동선언이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리정표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조선의 분렬에 책임있는 미국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을 방해할것이 아니라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무력을 즉시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한편 회의에서 채택된 올해 세계민청행동계획은 6.25-7.27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한 련대성운동과 관련하여 모든 성원조직들에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도록 미국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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