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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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원장 《스토리사격장》건설재개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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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새해벽두부터 경기도 파주시근처에서 벌려놓은 《스토리사격장》건설놀음은 전체 조선인민의 격렬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과학원 변영립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족의 열의는 새해에 들어와 더욱 높아가고 있다. 그런데 남조선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미 중단하였던 《스토리사격장》건설을 다시 벌려놓은것은 전쟁광증에 걸린 미제침략군의 망동이 아닐수없다. 남조선에서 미군주둔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때에 재개된 사격장건설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미제가 근 60년동안 조선의 절반땅을 타고 앉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해온것도 성차지 않아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군사기지건설놀음을 벌리는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군과 그 기지를 그대로 두고서는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바랄수없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조선인민은 미제의 강권과 전횡에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절대로 빈말을 모른다. 만일 미제가 우리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는 사격장건설을 계속 강행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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