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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모한 단계에 이른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략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첨단무기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무장장비들을 비밀리에 증강,갱신하는데 몰두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그들이 《협상에 의한 핵문제해결》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그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준비를 계획적으로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부정할 여지없이 폭로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의지와 성의있는 노력에 전면배치되는 행동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이 땅에서 기어이 제2의 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기도가 엄중한 실천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명백한 실증이다.

남조선에 첨단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등으로 군사침략적행위를 강화하고있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과》에 힘을 얻어 눈에 든 가시처럼 보는 우리 공화국에 선불질을 해올수 있다는것은 가설이 아니라 현실로 되고 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서처럼 군사적위협과 침공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이상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미국의 《힘의 론리》에는 언제나 초강경으로 대응할것이다.

미국은 환상에 빠져 무모하게 행동할것이 아니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침략무력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하며 모든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온 민족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을 용납치 않고 단합된 힘으로 맞서싸움으로써 침략자들에게 조선민족의 본때를 보여주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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