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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사상은 민족의 존엄과 운명수호의 기치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이야말로 조선민족을 지켜주고 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주체의 선군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우리 공화국이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제와 당당히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고있는것은 선군의 위대한 기치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력이 강하면 제국주의대적과 견결히 맞서 우리의 사상과 위업,제도를 끝까지 고수할수 있으며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선군장정의 길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체득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고 민족의 생존권을 고수하자면 마땅히 선군을 해야 한다.

주체의 선군사상은 나라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다.

미제는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으로 우리 나라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지만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지 못하였다.

국제법과 세계여론을 무시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여지없이 묵살하고 주권국가들을 함부로 침범하는 미제가 조선반도에서만은 감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지 못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군사력이 강하기때문이다.

온 겨레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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