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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조는 통일운동의 막을수 없는 흐름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공조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는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민족사적흐름으로 되고 있다.

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2000년)된 이후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와 계급계층별 통일대회들이 열리고 동서해철도와 도로가 련결되는 등 특기할 사변들이 수많이 일어났다.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북남사이 협력과 교류도 중단없이 진행되고 있다.

분렬과 대결,반목과 불신이 가셔지고 자주통일운동이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된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온 민족이 공조하고 단결하여 투쟁해온 결과이다.

그러나 미제는 날로 좋게 발전하는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고 온갖 악행을 감행하고 있다.

미제는 북침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30》을 비롯한 침략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남조선의 극우친미보수세력을 부추겨 북남관계에 장애를 조성하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미국의 온갖 반통일전쟁음모를 배격하고 저지파탄시켜야 민족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다.

민족공조만이 민족의 살길이고 통일의 길이다.

조선민족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제 민족이 제일이고 제 민족의 힘이 으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로 힘을 합쳐나간다면 미제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전체 조선민족은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립장과 의지를 가지고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조국통일운동의 전성기로 빛내여 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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