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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이 구호를 실천에 계속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이 구호를 실천에 계속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자기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으로 하여 세기를 이어 백승떨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가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전군,전민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정신과 투쟁기풍,투쟁업적과 투쟁경험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구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전 로정에서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략적구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시기에 제시하신 이 구호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인 항일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리정표로 되였다.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 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혁명전통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혁명전통계승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일찌기 10대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로정을 처음으로 개척하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세계가 20세기 《문예부흥》으로 격찬하는 문학예술혁명도 항일혁명문학을 가극과 영화예술로 옮기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오늘의 시대에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모든 사상리론적지침들과 그 빛나는 귀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는 혁명전통을 더없이 귀중한 재보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불멸의 기념비적구호이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구호는 지난 30년간 참으로 비상한 견인력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이 혁명적구호를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고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혁명적인 생활기풍으로 싸워나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지난 《고난의 행군》은 항일의 혁명전통의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였다.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고난의 행군》정신은 생명수로 되였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수십년전부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절불굴의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으로 키워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있는 세련된 령도가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은 영영 주저앉아 좌절의 운명을 면할수 없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투쟁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는것도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신들을 선군시대 혁명가로 준비해나가는데서 내세우고있는 전형도 김혁,차광수형의 신념의 동지,열혈의 동지이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는 주체위업승리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혁명의 계승은 곧 수령의 혁명력사와 전통의 계승이다.

전통이 위대하고 그 계승이 위대한 혁명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우리 혁명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길에서 승승장구하는 백두의 혁명위업이다.

위대한 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혁명에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 혁명전통이 한갖 책이나 지식으로 남아있거나 사람들이 선렬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잊고 사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전진하는 우리 대오앞에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백두의 붉은기가 신념의 기치,필승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선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오늘과 같이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일수록 우리는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항일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이 구호에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길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견결한 혁명가,백절불굴의 투사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으며 혁명전통을 실천에 구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선군의 기치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보다 더 훌륭한 구호는 없다. 항일유격대식이자 곧 우리 식,주체식이며 선군시대 우리의 혁명방식이고 투쟁기풍이며 생활방식이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0돐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백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치던 1970년대와 같은 앙양된 분위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에 담겨져있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영원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시켜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오늘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계속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의 비상한 견인력은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바쳐 옹위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신뢰심은 참으로 순결하고 확고부동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조국도 혁명도,자신들의 삶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생명보다 귀중한 좌우명으로 간직하였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는데 기본을 두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받기에 우리는 영원히 승리만을 떨친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의 뒤를 이어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령도자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구호의 생활력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면적으로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지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립장과 자세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불사조와 같이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언제나 대담한 공격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모든것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학습기풍을 따라배워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기술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학습은 혁명가들의 첫째가는 혁명임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과 생활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힘겨운 행군길에서나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나 항일혁명선렬들은 학습을 중단한적이 없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신념화,체질화하여야 한다.

문답식학습방법을 비롯한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혁명실천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산 지식을 체득하여야 한다.

올해에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력사적인 로작을 받아안고 전당,전군,전민이 끓어번지던 1970년대와 같은 전례없는 혁명적학습열풍이 온 나라에 불어치게 하여야 한다.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생활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고난앞에서 비관을 모르는 락천성과 알뜰하고 깐진 살림살이기풍은 항일혁명선렬들에 의하여 창조된 혁명적생활기풍의 참다운 본보기이다.

우리는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본받아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더욱 자랑스럽게 떨쳐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전투적인 분위기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투쟁이 간고할수록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면서 전투적기백과 랑만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하루밤을 숙영하여도 모든것을 규모있고 알뜰하게 생활을 꾸려나간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철저히 세우고 모든 도시와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백두산혁명강군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을 구현해나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의 본보기,거울로 되고있다.

우리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밀고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확고히 실현하며 전 사회적으로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본받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선군시대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당의 전투적구호의 본질과 근본요구를 깊이 체득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구호를 관철하는 사업에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신문과 방송,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의 역할을 높이며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그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혁명전통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더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올해에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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