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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총참모장 적들의 무모한 첨단무기증강책동을 주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시험을 거친 첨단대량살륙무기들을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떠들고 있는 《6자회담》이나 《협상에 의한 핵문제해결》이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않으며 공화국에 대한 핵압살야망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막대한 량의 최신식전투기술기재들과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 군수물자의 11배에 달하는 7,300만톤 이상의 군수물자를

투입한 미제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군사장비들과 대량살륙무기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 들였다.

특히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군사장비를 페르샤만전쟁에서 사용된 최신식장비들로 전면 교체한데 이어 최신형직승기들을 추가로 들여다 직승기공격려단을 새로 조직하였다.

또한 신형 땅크와 장갑차등 1만여개의 장비를 들여왔으며 1997년까지 70여만톤에 달하는 탄약을 전쟁예비물자로 쌓아놓았다.

미국은 이미 천문학적수자에 달하는 각종 무기와 군수물자를 끌어들이고 1,000여개의 핵무기들을 배치하여 남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전쟁화약고로,핵전초기지로 전변시켰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은 지금 전체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적들의 무모한 첨단무기증강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적들의 총에는 대포를 내대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만약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래동안 다져 온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원쑤들의 아성을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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