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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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년대들에 위훈떨친 조선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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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간고한 로정에는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자랑 떨치는 청년들의 빛나는 위훈이 수놓아져 있다.
1920년대에 조선혁명의 1세들인 10대,20대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수십년동안이나 강도 일제와의 피어린 투쟁을 벌려 조국광복(1945.8.15)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에도 청년들은 《나의 고지》운동,《민청호》무기쟁취운동,《청년작업반》운동 등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였다. 이 기간 리수복,조군실,안영애를 비롯한 청년군인들속에서 수많은 공화국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청년들은 선봉대,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들은 《80년대속도》창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인민대학습당,창광원,광복거리를 비롯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 많이 일떠세웠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실현에서도 큰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선군시대에 와서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 풍모와 영웅적기개는 유감없이 과시되였다. 미제를 괴수로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500만 청년전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였다. 청년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최근 9년동안에만도 청년영웅도로,흥주청년발전소,안변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하여 근 800개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쳤다. 조선청년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 위훈을 떨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매시기 매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결과이다. 지금 조선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칠 신심드높이 힘차게 싸워나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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