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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높이 정치사상전선을 철벽으로 다져나가자》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선군의 기치높이 정치사상전선을 철벽으로 다져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정치사상전선에서부터 혁명적공세를 벌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당의 호소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 새해의 총진군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지금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새 세기 혁명적진군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정치사상전선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언제나 주공전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경제,문화,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목표는 매우 높다.

이 성스러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하기 위하여서는 정치사상전선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정치사상진지가 강화되면 반제군사전선도 강화되고 경제과학전선에서도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는 정치사상전선을 튼튼히 다지지 못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문을 열어주고 방대한 군력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붕괴되는 비극적인 사태들을 수없이 목격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위력은 곧 정치사상적위력이다.

세기와 세기,년대와 년대를 이어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불패의 위용을 떨쳐온 력사는 언제나 정치사상전선을 굳건히 다져 우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해온 자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국력을 강화하는데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튼튼히 다지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왔다.

우리 당에 의하여 사상과 정치의 강국,신념의 강군을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지고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가는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이러한 력사에서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것은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

이때로부터 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이 시작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언제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을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그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빛나게 해결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날라리바람을 끌어들일 때에도 끄떡없었고 사회주의배신자들이 군대의 《비정치화》를 악랄하게 들고나올 때에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 인민의 《고난의 행군》에서의 승리도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승리인 동시에 정치사상전선에서의 위대한 승리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과 악랄한 심리전도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에 파렬구를 낼수 없었다.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 제도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졌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길에서 불패의 성새로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조국은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여가는 나라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맹수가 되여 투쟁하는 사회,천만군민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여도 령도자의 사상으로 말을 하고 움직이는 사회가 바로 우리 사회이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서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에 완전히 매혹되여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는 당의 령도밑에 무적의 군력과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도 강력한 타격을 안길수 있는 불패의 정치사상전선을 다져놓았다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이것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가 이룩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승리이며 조국수호와 민족적번영의 만년재부로 된다.

우리는 이 위대한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강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올해는 우리 당의 력사에서 뜻깊은 해이며 오늘의 선군시대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사상적,문화적대결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국주의자들의 주권국가들에 대한 악랄한 전쟁책동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그 어느 때보다도 철통같이 다질것을 요구하고있다.

정치사상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인덕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주체의 열풍으로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힘찬 공격전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을 사상적으로 압도하고 매장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치사상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총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철벽으로 다져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의 불패의 정치사상전선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정치,헌신적로고의 결정체이며 우리 조국과 혁명의 가장 귀중한 전취물이다.

여기에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수십성상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로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아키워주시고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고 제국주의자들과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 장군님의 투철한 반제정신과 결사의 의지가 체현되여있다.

우리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어떻게 마련되고 사상과 정치의 강국,강철의 신념과 의지의 강군이 어떻게 건설되였는가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건설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로작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사상사업의 근본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의 불패성은 곧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공고성이다.

혁명의 령도자의 두리에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있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공포를 주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올해에도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백승을 떨치며 싸워나가는 영광과 행복이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있는데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세월이 흐를수록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사답게 동지가 되여도 총대의 동지가 되고 사상을 따라도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만을 끝까지 따르는 절대적인 신념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다져나가야 할 력사적시기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우리는 1970년대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받아안던 그때처럼 불타는 충성의 열정과 당의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도록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하여야 한다.

전군,전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진 선군시대의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신념으로 억세게 다져지는것이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이다.

사상적신념이 흔들리게 되면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쓸어들게 되고 사회주의는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기마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으며 천만금을 준대도 사상적신념을 굽히지 않는 군대이며 인민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이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사상은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밖에 없다는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다.

우리는 선군사상과 로선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새기고 누구나 다 선군사상을 신념화,체질화하여야 한다.

순탄하거나 행복할 때에도 총을 귀중히 여기고 절해고도와 단두대에서도 총과 같이 변함이 없는 일편단심,노래와 춤을 사랑해도 군대맛이 나는 혁명적인것을 사랑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생활을 창조해도 선군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습득하고 창조해나가는 립장,바로 이것이 오늘 정치사상전선을 철벽으로 다져나가는 우리 인민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신념이다.

우리는 가장 우월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우러르는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모든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조국에서 살고있기에 절대로 남을 넘겨다 보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이 제일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사고하고 우리 식대로 모든것을 풀어나가야 한다.

자기자신의 리익보다 언제나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식의 사회주의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인민군대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나 정치사상적대결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군대가 혁명의 제일선을 지키고있고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는 나라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반혁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세계가 공인하고 적들이 무서워하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이다.

세상에는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하고 계급적신념이 확고하며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군대는 없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이러한 군대가 있기에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이 철벽인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 선군시대에 사는 인민답게 총대처럼 변함이 없고 총대처럼 위력하게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다져나가는데서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워 혁명의 령도자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고 혁명적인 생활을 창조해나가는데서 참다운 충신,열렬한 애국자,진실한 인간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정치사상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공격전은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주체의 선군사상의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회주의교양과 우리 제도제일주의교양,반제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교양사업을 오늘의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상교양수단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온 나라에 선군사상과 문화가 꽉 차넘치게 하며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정치사상전선을 튼튼히 다지는데서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령역은 사람들의 생활령역이다.

우리는 우리 식의 생활양식,집단주의적생활양식을 견결히 고수하며 자본주의적요소가 우리 사회에 절대로 침습할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사상전선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은 사심이 없고 물욕을 몰라야 하며 긴장성을 늦추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정치사상전선을 대를 이어 지켜나가야 할 새 세대들을 선군사상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 조국은 사상과 정치에서 특출하고 령도에서 비범하며 인품에서 뛰여난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정치사상전선이 굳건하고 반제군사전선이 불패이며 강성대국의 희망찬 래일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강위력한 나라이다.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사상과 정치를 받들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싸워나가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모두다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정치사상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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