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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예단 로마국제교예축전 최고상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이딸리아의 수도에서는 제20차 로마국제교예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로씨야,중국,이딸리아,도이췰란드,카나다,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수많은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 참가한 평양교예단의 《공중철봉비행》작품은 새롭고 독특한 공중교예형식과 용맹하고도 담찬 기개로 일관된 최첨단기교로 하여 축전최고상인 이딸리아《공화국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축전위원회 위원장 빠올로 쁘리스또 삐노는 1982년에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예술 특히 공중교예가 세계교예무대에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예술의 거장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위대하고 천재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 교예에서도 볼수 없는 독특한 교예, 어느 나라 교예배우들도 할수 없는 첨단기교를 보여준 조선의 작품에 축전최고상인 《공화국대통령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축전공연 총연출가 리아나 오르페이는 대통령상보다 더 큰 상이 없는것이유감스럽다고 하면서 로마국제교예축전은 조선의 교예로 하여 만방에 찬란한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교예단의 공연도 이 나라의 각계 인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평양교예단은 중국의 안휘성,광동성의 여러 도시들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한편 평양교예단소편대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국제교예합동공연에서도 관중들의 인기를 독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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