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19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미국이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사업을 방해해 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의 전진속도를 조절하라고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사이에 어렵게 이어놓은 철도와 도로를 끊어버리고 금강산관광길도 차단하며 개성공업지구건설도 중단시키려 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핵문제를 구실로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속도조절을 강박해 나선 미국의 음흉한 목적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데 있다고 담화는 까밝혔다.

담화는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우리 민족에게 차례질것이란 핵전쟁의 참화밖에 없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아래 전민족적반미항전을 일으켜야 할때라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핵문제를 걸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오만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