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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고관들이 《의무위반》을 떠드는것은 허황한 잠꼬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우리에게서 그 무슨 《변화》를 바라는것은 우리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며 어처구니없는 잠꼬대와 같은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허황한 꿈을 버리고 현실성있는 건전한 사고관점을 세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최근 미행정부 고위관리들속에서 우리 나라가 핵문제와 관련한 《의무조항을 위반하는 행동을 하였다》느니뭐니 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으며 미국이 최근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사태발전을 우리 공화국과 련관시켜 제나름대로의 억측을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와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이 핵문제해결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건설적인 립장을 외면하면서 그 무슨 《의무위반》에 대해 떠드는것부터가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서 기본으로 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수로지원약속을 줴버린데 대해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까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그사이 핵문제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제안을 한두번만 발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은 《선핵포기》만을 계속 주장하면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이 《의무위반》을 떠드는 리면에는 우리의 무장을 손쉽게 해제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미국이 강도적론리를 고집하면서 조미핵문제해결은 뒤전에 밀어놓고 일부 중동나라들에서의 사태발전을 조선에서 재현해보려 하는것도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우리 나라와 아무런 상관도 없다.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우산을 펼쳐든다고 하여 덩달아 청청한 하늘을 보면서도 우산을 펼쳐드는 그런 주대없고 싱거운짓을 하지 않는다.

지금 미국과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무장을 놓은 다음에 《서면안전담보》를 줄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는데 이것은 결국 우리 보고 무장을 바치고 알몸으로 나앉아 노예적평화를 누리라는것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자주의 원칙을 튼튼히

지키며 그 어떤 정황과 사태발전에도 대응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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