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0일기사 목록
《광복의 천리길》 주석의 숭고한 뜻을 따라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1월 22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신 때로부터 79돐이 되는 날이다.

당시 창덕학교에서 공부하시던 주석께서는 아버님의 뜻을 이어 나라 찾는 투쟁에 나설것을 굳게 결심하시고 주체14(1925)년 이날 평양의 만경대로부터 중국 동북지방의 장백현 8도구까지의 천리길에 오르시였다.

조선인민이 《광복의 천리길》로 칭송하는 이 길은 깊은 산골짜기와 높은 령의 생눈길,천고밀림을 헤쳐야 하는 험난한 로정이였다.

홀몸으로 사나운 눈보라와 강추위속에서 온갖 시련의 고비를 넘고넘어 열사흘만에 나라의 북변에 이르신 주석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며 기어이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오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면서 압록강을 건너 2월 3일 목적지에 도착하시였다.

주석께서 걸으신 이 길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에로 잇닿은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이였다.

주석께서는 그날의 맹세대로 장구하고도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려 끝끝내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20년만에 그리운 조국에 개선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주석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전천과 포평을 비롯한 천리길로정에 그이의 동상을 모시고 《광복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과 혁명 사적비들을 세웠다.

조선의 청소년학생들은 주석께서 지니시였던 혁명의 숭고한 뜻을 따라 배우기 위하여 오늘도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