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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볼튼의 발언 미국의 부당한 압력과 강권행위를 단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얼마전에 한 미국무성 차관 볼튼의 발언은 조미관계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현 부쉬행정부의 공식립장을 밝힌것으로서 여기에는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붙이고 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하여 압살해버리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가 내포되여있다고 단죄하였다.

볼튼은 올해 3월말까지 핵문제에서 진전이 보이지 않을 경우 《북조선에 대한 대량파괴무기전파방지구상의 전면발동과 유엔안보리사회에로의 회부 등 강경으로 이행할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미국이 기한까지 설정해놓고 우리에게 최후통첩을 들이대고있는것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에서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광란적인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강권과 압력의 도수를 더 한층 강화하고있는것을 일부 중동나라들에서 일어난 사태발전을 조선반도에 재현시켜보려는 《힘의 론리》에 환장이 된 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이 우리와 일부 중동나라들을 한 계렬에 놓고 그 무엇을 기대하는것자체가 대상파악에서 심한 착오를 범한것으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는 자기의 위업이 정당하고 그 위업실현의 결정적담보인 믿음직한 자위적수단들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배심이 든든하며 따라서 우리를 반대하는 부당한 압력과 강권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치 않는다고 다시금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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