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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강점 미군의 집단폭행사건 규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얼마전 부산시에서 남조선주민들에 대한 횡포무도한 강도적집단폭행과 강탈을 련이어 감행한데 언급하고 미제를 살인과 폭행,강탈을 업으로 삼는 강도의 무리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남조선각지에서는 각계층 인민들이 지펴 올리는 반미의 초불이 어두운 밤하늘을 대낮처럼 밝히며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근 60년간에 걸치는 기나긴 세월 남조선강점 미군에게 강요당한 헤아릴수 없는 죽음과 치욕으로 하여 인민들의 가슴에 쌓이고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승냥이를 때려잡지 않은 동네가 편안할수 없듯이 미군이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남녘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끝날수 없다고 썼다.

론평은 반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남조선인민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안전을 지키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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