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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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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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소환된 《보배》들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로운 전투임무를 받기 위하여 최고사령부를 찾아 온 최전선의 한 인민군군단장을 만나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에게 전사들의 생활과 전선형편을 일일이 알아보신후 부대에 공장에서 일하던 기술자들이 몇명이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전국의 공장,기업소들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지금 전선형편도 만만치는 않지만 후방에도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앞으로 전쟁이 승리하면 복구건설도 크게 해야 하겠는데 그 《보배》들을 좀 내놓아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군단장은 놀랐다. 하지만 주석의 원대한 구상에 가슴이 뭉클해진 그는 알았다고 힘차게 대답올렸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화의 나날에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베푸신 이 위대한 사랑속에서 수많은 과학자,기술자들이 전선에서 소환되여 공장,기업소,연구기관으로 돌아오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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