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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를 지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를 지지하여 론평을 실었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를 올해 우리 민족이 들고나갈 조국통일구호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5개 항목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련석회의의 호소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지키며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해나가려는 겨레의 불타는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련석회의에서 토의된 기본문제는 올해 온 민족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총결산할 때는 왔다고 썼다.

신문은 련석회의호소문에서 제시된 7천만겨레가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기초하여 조선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민족공조를 적극 실현하고 반미애국성전을 과감히 벌리며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고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받들어나갈데 대한 5개 항목의 과제는 올해의 반미통일애국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나서는 가장 관건적이면서도 필수불가결한 문제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기치로 되는것은 우리 민족제일주의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련석회의가 내놓은 5개 항목의 과제와 그 실천을 위한 제안은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애족의 발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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