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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련환모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학생소년들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오재근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의 련환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평양동대원제1중학교 리문교장과 평양신리소학교 교원 김영옥,학생들인 고은숙,서윤미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이역땅에서도 총련의 대,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자기들의 심정을 담은 무용이야기를 공연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아버지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지덕체를 겸비한 참된 아들딸로 준비해 나가는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숨결을 같이 하며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로 씩씩하게 자라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오재근단장과 성원들인 고선일,한현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예술단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보내주신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높은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 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련환모임참가자들은 《정일봉의 우뢰소리》,《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신기한 쌍안경》등의 노래들을 부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 있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과 이역땅에서도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가고 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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