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4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룡산기지이전비용 전액 남조선부담은 미국의 횡포한 압력과 전횡
|
||
|
||
|
|
||
|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서울의 룡산미군기지 이전비용 전부를 남조선에 부담시킨것을 침략세력의 횡포한 압력과 전횡으로 규탄하였다.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벌어진 6차 《미래동맹정책구상협의회》에서 미국은 저들의 요구를 남조선에 내리먹여 룡산미군기지에는 2만 5,000평의 부지와 일부 사무실들만 남겨두고 기지전체를 2006년말까지 한강이남지역인 평택으로 완전히 옮기되 그 비용은 전액 남조선이 부담하기로 눌러놓았다고 한다. 신문은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종속관계를 보여주는 부당한 합의로서 대미굴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조선 현 당국의 처지를 실증해주는 또 하나의 비극적사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군사전략에 따라 조선반도에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미군이 우리의 타격권내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타산밑에 이 놀음을 벌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부쉬정권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이전을 다그치는것은 그만큼 조선반도에서 미국에 의한 전쟁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기지이전이 북침전쟁도발을 위한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결국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에게 초래될 핵전쟁재난을 자기들의 혈세로 사들이게 된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을 짜내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을 강요하려는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침략자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지금처럼 굴욕적으로 처신하다가는 래일에 가서는 그보다 더 엄청난 수치를 당하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파국적인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