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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군대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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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인민군대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우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기둥이고 주력군이며 인간완성의 본보기이다. 조국결사수호의 정예부대,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로서 위대한 선군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풍모는 새해공동사설 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새로운 영웅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전 사회적으로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군인품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위업을 높이 받들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올해의 총진군에서도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경험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인민군대식으로 일해나간다면 빠른 시일에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도 점령할수 있고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있으며 온 사회에 알뜰한 살림살이기풍과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도 세울수 있고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의 혁명가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시대에 살고있다. 선군시대는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조국번영의 시대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의 인간완성의 시대이다. 총대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세기를 주름잡는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며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모습으로 일색화되여나가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군인품성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혁명가적품성의 최고정화이다. 군인품성에는 혁명가들의 제일생명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되여있으며 강성대국건설자로서의 투쟁정신과 창조적기질,담력과 배짱이 맥박치고있으며 21세기 인간들이 지녀야 할 고상하고 문명한 문화적소양과 아름다운 정서가 집대성되여있다.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배우고 가꾸어온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품성이야말로 가장 혁명적이고 고상한것이다. 인민군대의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우는데 선군시대 인간완성의 지름길이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인민군군인들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과 일본새,혁명적락관주의와 도덕의리를 체질화할 때 누구나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가 될수 있으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천만군민이 한모습이 된 혼연일체의 위대한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는것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올해에 우리는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오늘의 거창하고 장엄한 진군에서 성과의 비결은 첫째도 둘째도 인민군군인들처럼 싸워나가는데 있다. 올해에 우리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자고 하여도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핵전쟁위협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하자고 하여도 인민군대의 사생결단의 담력과 배짱,비타협적인 반제투쟁정신을 지녀야 하며 경제와 과학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라의 국력을 높이 떨치자고 하여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일본새를 본받아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인민군대의 지칠줄 모르는 공격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혁신적인 일본새가 세차게 나래칠 때 올해에 우리 조국은 강성번영의 더 큰 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군인품성의 숭고함과 귀중함,생활력과 견인력을 심장으로 절감한 인민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인민이 겪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아직 그 어느 나라,그 어느 민족도 체험해보지 못한 최악의 역경이였다. 혁명의 명맥,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이 높은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인민군대가 주력군이 되고 전체 인민이 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으로 싸웠기때문이다. 군인품성을 체질화하면 천만시련이 닥쳐와도 두려울것이 없고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이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며 혁명철학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인민군대를 따라배우는것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으며 군대를 닮고 군대식으로 살며 싸워나가려는 인민들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우리앞에 뚜렷한 목표와 방향,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과업은 방대하지만 미래는 락관적이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군인품성을 적극 따라배워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뜻깊은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엇보다도 인민군대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군대가 지닌 군인품성의 근본핵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다. 오늘도 시대의 귀감으로 영생하고있는 인민군대의 자폭,육탄영웅들과 불사조영웅들의 심장속에 하나같이 뜨겁게 맥박친것이 바로 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였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긍지높은 오늘이 있고 강성번영하는 래일이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들이 위대한 장군님만을 받들고 따르며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와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하는 충성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그리며 자폭의 길을 서슴없이 택한 길영조영웅의 투쟁정신을 거울로 삼고 자신을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뭉치고 또 뭉쳐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견인불발의 투쟁과 헌신으로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뜻깊은 올해를 영웅적대진군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죽음을 각오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강의한 의지,하나를 설계하고 건설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인민군대의 창조방식이 강성대국건설장들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당의 방침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맡겨진 과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높은 생산적앙양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올해의 영웅적대진군에서 선구자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선군청년전위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적동지애를 본받아야 한다. 인민군대는 충실성과 혁명성에서뿐아니라 조직성과 단결력,혁명적동지애에 있어서도 최고이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뛰여들고 목숨도 아끼지 않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이다. 우리는 집단주의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단결의 힘으로 선군위업을 주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혁명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누구나 다 성과와 평가는 동지들에게 양보하고 어렵고 힘든 일에는 언제나 남먼저 뛰여들며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자기를 위하여 동지가 있는것이 아니라 동지를 위하여 자기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동지를 믿고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락관주의정신과 고상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온 사회에 전투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인생관을 체질화한 시대의 전형이다. 고난앞에서도 비관과 주저를 모르며 시대를 선도하는 새 생활,새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풍모는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처럼 락천적으로,혁명적으로 생활을 가꾸고 꽃피워 올해에 선군혁명승리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어렵고 힘들수록 혁명군가를 높이 부르며 시련을 헤쳐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우리가 일하는 모든 초소마다에서 혁명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 예술활동을 벌려도 군대맛이 나게 기동적으로 참신하게 하며 탐구의 사색을 펼치고 건설전투로 밤을 지새워도 혁명군가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감으로써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기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제 힘으로 자기가 살며 일하는 고향과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기 가정과 자기 단위의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인민군대의 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 온 나라에 군인정서,군인문화가 시대의 향기로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는데서 일군들이 앞장 서고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몫은 대단히 크다. 선군시대에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일군으로 된다는것은 곧 군대냄새가 나는 일군,군인품성을 체질화한 일군이 된다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끄는 기수가 되여야 하며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생산과 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군정배합의 훌륭한 모범을 따라배워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서로 합심하여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는 사업이자 자신들을 선군시대의 혁명가로 준비하는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교양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을 보여주는 생동한 자료들을 통한 교양,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을 비롯하여 대중의 준비정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전교양사업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인품성의 소유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키우신 천하제일의 인민군대가 있고 군대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과 일본새,도덕과 문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 있는 한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으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해로 장식하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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