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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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음력설맞이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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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음력설을 맞으며 각지 학생소년들이 즐겁고 유쾌한 민속놀이로 하루를 보내였다.
설명절을 맞이한 각지 학생소년들은 혁명의 수도 평양과 각 도,시,군들의 여러 공공장소들,력사유적들이 자리잡고있는 곳들에서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수도의 학생소년들은 김일성광장과 4.25문화회관,평양체육관,전승기념탑,3대혁명전시관 광장 등 여러 곳에서 민속놀이를 진행하였다. 민속놀이가 있게 될 장소들에는 솔대문과 《세상에 부럼없어라》,《우리는 행복해요》,《주체성》,《민족성》 등의 글발을 새긴 구호판들,씩씩하고 명랑한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형상한 그림판들과 눈사람도 세워져있었으며 축등과 오색기발을 비롯한 갖가지 장식들로 아름답게 단장되여있었다. 민속놀이장들에는 학생소년들의 끝없는 기쁨과 랑만이 넘쳐 흐르고있었다. 공화국기가 그려지고 《선군정치》,《조국통일》 등의 글자들이 씌여진 비행기연,로케트연,나비연들을 하늘높이 날리며 연띄우기를 하는 학생소년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날 사리원시광장과 경암호반, 원산시 개선광장,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유적 백상루를 비롯한 각지에서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민속놀이가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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