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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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동에서 김정일화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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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1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24일 중국 단동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1997년부터 불멸의 꽃에 대한 재배사업에 온갖 열정을 다 바쳐온 중국 단동김정일화온실 지배인 오해룡의 지성이 깃든 300여상의 김정일화가 백두산천지를 배경으로 하여 전시되여 있었다. 단동시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리진성은 김정일동지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온 세계가 공인하는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화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날 여기 전시회장에 활짝 핀 김정일화는 훌륭한 중조친선관계를 보여줄뿐아니라 휘황찬란한 래일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단동일보사 당선전부장이며 보도주임인 왕명지는 김정일화는 그야말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기상과 천품,인덕과 풍모,담력과 배짱을 상징하고있는것 같다고 말하였다. 우리 일보사는 신문지상뿐아니라 콤퓨터망을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김정일화를 광범히 소개선전함으로써 중조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도록하겠다고 그는 말하였다. 단동시 정치협상회의 위원인 단동시 기전공사 지배인 강전당은 김정일화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여 《꽃의 천사같은 김정일화가 나타나니 이 세상 다른 꽃들 부끄러워 움츠러드누나》라는 즉흥시를 읊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화의 재배방법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중국과 조선의 화초부분,유전자부분을 비롯한 생물학계통의 과학자들이 기술교류를 활발히 벌려 이 꽃재배를 대중화하면 멀지 않아 온 세계에 붉고 붉은 김정일화가 만발하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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