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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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선군의 요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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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선군의 요구대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 우리 시대는 위대한 선군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나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이다. 사회적변혁과 강성대국건설,조국통일을 비롯한 우리 당과 인민의 모든 투쟁이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침으로 하여 진행되고 승리를 이룩하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심장을 끓게 하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있다.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이것이 선군혁명의 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혁명적인 투쟁구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언제나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며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넘쳐나게 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줄 아는 투철한 혁명가들로 자라났다. 이것은 그 어떤 사회경제적변혁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숨결,지향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사회는 그 어떤 심리전으로도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도,핵무기로 정복할수도 없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이 첫째이고 령도자의 사상고수,사상결사구현이 최우선적인 사업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목표는 혁명의 수뇌부의 구상과 의도가 전체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는데 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온 사회에 자주적인 넋과 혁명적기백,전투적랑만을 뿜어주는 심장이고 천만군민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로 일치시켜주는 통일단결의 근본핵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무한대한 패기와 정력에 넘쳐 옳바른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을 제시해주고있기에 이 땅에서는 거창한 변혁의 력사가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선군의 요구대로 일신시켜나간다는것은 온 사회가 위대한 선군령장의 사상과 의지,담력과 배짱,감정과 정서를 그대로 닮는다는것이다. 구호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기준으로,출발점으로 하여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사업과 생활을 작전하고 설계해나갈데 대한 시대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오늘의 시대에는 사회정치적문제를 대하는데서는 물론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혁신하고 생활을 창조하고 향유하는데서도 선군관점에 튼튼히 서야 한다. 구호는 선군사상일색화의 력사적위업을 다그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온 나라를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인 운명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위대한 투쟁구호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과정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혁명대오와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과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지에 따라 시작된것이 조선혁명이고 수령님의 로선과 전략전술을 구현하여 일떠세운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이 위대한 수령의 유일적인 사상과 령도밑에 진행되고 혁명대오가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 살며 사상과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여온데 우리 혁명의 근본특징과 필승불패의 비결이 있다. 1970년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데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한 잊을수 없는 년대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주객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였다.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기치아래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수령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다. 사상적일색화에서는 그 어떤 만족이나 한계도 있을수 없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사상사업을 선행시켜야 하며 여기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의 구호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로 세차게 타올랐던 혁명적전환의 불길이 선군혁명의 길에서 또다시 타번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 선군사상은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선군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선군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전형인 군인품성을 따라배우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선군시대에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고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뭉친 운명공동체이고 사람들의 투쟁기풍도 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질을 본받아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며 사회의 문화정서생활기풍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되여 일반화된 전투적이고 랑만적이며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정치적력량인 인민군대를 본받아 혁명적군인정신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지금 온 나라에는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력사적인 올해를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오늘의 총공세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이룩된 업적과 재부에 토대하여 선군정치방식으로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럽고도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는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 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사회를 선군사상이 꽉 들어찬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가장 활력있고 전투력있는 불패의 성새로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을 신념화하는것은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을 선군의 요구대로 일신시키기 위한 첫 공정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리론을 폭넓고 깊이있게 학습하고 그것을 모든 사고의 출발점,행동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 문답식학습방법을 비롯한 우월한 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선군사상리론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선군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투쟁의 원리와 원칙,전략전술과 투쟁방법을 전면적으로 담고있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다.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독창성,선군정치의 생활력을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기 위한 사상리론전을 앞세워나가야 한다. 온 사회를 선군의 요구대로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백두산총대정신을 체질화한 수령결사옹위의 정예부대로 만드는것이다. 백두산총대정신은 위대한 선군의 뜻과 의지가 맥박치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 여기에는 총대로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백두산3대장군의 계속혁명의 신념이 담겨져있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우리 혁명을 개척하는 투쟁에서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1세대혁명가들의 고결한 넋이 높뛰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총대를 변함없는 혁명의 동지로 여기는 백두산장군들의 숭고한 인생관,살아도 죽어도 손에 총대를 틀어잡고 백두령장들을 옹위하는 길에서 삶을 빛내이겠다는 투철한 각오로 준엄한 혁명의 앞길을 열어온 혁명선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백두의 총대정신을 생명선으로 하여 령도자의 두리에 수령결사옹위의 성새로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앞에서는 그 어떤 강적도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실록을 혁명의 고귀한 교과서로 삼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에는 선군시대 혁명가들의 투쟁정신과 업적,투쟁경험과 방법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 백전백승을 떨쳐온 고귀한 투쟁경험과 업적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거대한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김일성민족의 국보로,주체혁명의 생명선으로 여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선군혁명의 길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영광찬란한 선군혁명실록에 비껴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령도풍모와 혁명적인 사업전개방식,투쟁본때를 따라배워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변혁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사업을 김정일동지식대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혁신적으로 해나가며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쳐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뚫고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해나가는데서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발걸음을 함께 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지배하고 일본새에서도 문화정서생활에서도 군대식을 본받는 사회적분위기가 확고히 서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들을 키워내는 혁명의 대학이다. 누구나 군사복무를 통하여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구현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경제과학전선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을 비롯한 모든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경제건설의 실천투쟁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국방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며 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부문에서부터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그 구현인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는 새로운 앙양,위대한 변혁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사상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업방법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창조하시고 전군에 일반화하신 위력한 사상사업방법이다. 여기에는 준엄한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정치사업의 빛나는 전통과 전화의 나날에 불타는 고지에서 인민군용사들을 원쑤격멸의 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화선식정치사업의 본보기가 구현되여있다. 사회의 당조직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업을 적극 따라배워 당사상사업을 명실공히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사상과 의지,감정과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직관선전을 하나 하여도 보는 사람마다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 하고 선동사업을 하여도 명백하면서도 통속적으로,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수 있게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지휘성원답게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을 묶어세우며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앞장에 서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선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선군은 조선혁명의 불변궤도이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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