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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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만년의 민족사는 우리 겨레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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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은 민족제일주의를 당당하게 내세울만 한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면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우리 조선민족의 력사는 5천여년을 헤아린다. 건국시조인 단군은 당시 평양성(오늘의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건국을 선포하였으며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였다. 단군조선이 세워짐으로써 우리 민족은 동방에서 처음으로 국가시대,문명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는 우선 외래침략세력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온 투쟁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에 대한 외래침략자들의 침공은 그칠새없이 감행되여왔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침략자들이 쳐들어올 때마다 조국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을 영웅적으로 지켜냈다. 외래침략자들은 우리 민족의 애국심과 용감성을 꺾지 못하였으며 우리 민족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는 또한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고 발전시켜온 자랑스러운 창조의 력사이기도 하다. 조선민족은 고대로부터 동방문화를 꽃피우고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여온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과학과 기술,문학과 예술의 각 분야에 걸쳐 우수한 재부들을 수없이 창조해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국애족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이 높은 경지에서 계승발전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습이 보존,발전되고있으며 문학예술작품들과 건축물에도,옷차림과 례의범절에서도 민족의 정기와 얼이 넘쳐나고있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는 외래침략세력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온 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고 발전시켜온 자랑스러운 창조의 력사이다. 이에 대해 온 겨레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조선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7천만겨레의 단결된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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