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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쉬행정부 소형핵무기연구 재개지시 핵범인으로서의 정체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부쉬행정부가 10년만에 소형핵무기연구에 대한 금지를 해제한데 따라 미국가핵안전국이 로스 알라모스국립연구소 등 국내 3개의 핵연구집단에 소형핵무기연구를 재개하라고 지시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랭전이 종식되고 군사적경쟁대상이 없어진지 10년이 훨씬 지났으며 더우기 세기가 바뀐 오늘에 와서까지 미국이 군비확장과 핵무기의 현대화,상용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최대의 핵범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무모한 군비확장정책은 제2의 국제적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다.

특히 미국이 여러 나라들을 핵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는것은 대국들을 비롯한 여러나라들로 하여금 그에 대처한 핵수단을 유지강화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

이로써 오늘 세계가 제2의 국제적군비경쟁의 위험속에 휘말려들고있는것이다.

현시기 미제의 침략적본성,핵선제공격전략은 조선반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세계를 새로운 군비경쟁속에 몰아넣는 장본인도,핵무기사용을 폭언하면서 세계도처에서 타민족을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는 화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핵범인으로서 마땅히 국제적재판을 받아야 한다.

핵전쟁의 위험이 없고 군비경쟁이 없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미제의 핵전쟁책동은 절대로 용허묵과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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