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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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우간다방문 양형섭부위원장 부대통령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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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간다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우간다공화국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사이의 회담이 24일 캄팔라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저녁 우간다 부대통령은 조선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부대통령은 연설에서 무쎄베니대통령과 우간다인민은 조선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형제적인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우간다정부는 조선이 하나로 통일되기를 바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온갖 도전속에서도 민족적단합을 강화하고 지역협조를 발전시키며 대호수지역분쟁을 비롯한 아프리카의 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간다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친선적인 우간다정부와 인민이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 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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