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8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 론평 일본의 봉쇄와 제재에는 초강경으로 대처할것이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일본이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조치의 일환인 《수출관리체제의 강화》를 떠들어 대면서 정기국회에서 《대북경제제재》법안을 심의채택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며 지역의 군사정세를 다시금 긴장격화시킬수 있는 도전적인 사태발전이다.

주권국가들의 경제발전과 정상적인 무역거래를 담보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관계를 차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이 범죄행위는 그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지금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정책작성자의 한 사람이며 현재 미국방성자문기관에서 일하는 리챠드 펄과 부쉬대통령의 이전 특별보좌관인 데이비드 프럼이 함께 쓴 한 저서에는 《북조선에 대한 포괄적인 공중 및 해상봉쇄조치를 취하며 모든 해상교통로와 국제항로,남조선과의 거래를 차단하는것으로부터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라고 명기되여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봉쇄 및 제재전략실현에 일본반동들이 돌격대로 나서는데 있다.

지난 기간 송금과 《만경봉-92》호 운항의 방해 등 우리 나라에 대한 각종 경제제재를 부단히 강화해온 일본반동들이 새해 벽두부터 정기국회에서 《대북경제제재》를 완전히 법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것은 반공화국압살의 대대적인 공세의 경고신호로 되지 않을수 없다.

최근 세계경제연단 년차총회 토론회에 참가한 도꾜도지사 이시하라도 일본정부는 《북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이것은 조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결실있는 정치,경제,문화적관계를 수립할데 대한 조일평양선언에 완전히 배치되는 행위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올해에 일본이 조일평양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깨끗하게 청산할 의지를 밝힘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적대관계를 개선시켜 나갈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이 시대적요구에 도전해 나서고 있다.

제재와 봉쇄는 결코 만능의 무기가 아니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봉쇄와 제재에는 끝까지 초강경으로 대처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에 대한 봉쇄와 제재가 결국 저들의 파멸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