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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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훈에로 추동하는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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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에 들어와 건설중에 있는 식료가공공장과 인민군군부대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는데 무한히 고무된 조선인민은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다.
해마다 1월의 눈바람을 맞으시며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새로운 위훈에로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위험에 처했던 주체84(1995)년 1월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드시고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소식은 피눈물에 잠겨 있던 인민들로 하여금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지고 억세게 일떠서게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1998년 1월 대소한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강계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게 하시였다. 인민들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일어나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숨죽었던 공장들을 돌리면서 그 험난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돌파구를 웃으며 열어나갔다. 과학자들은 1999년 1월 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과학연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무인조종화된 생산체계를 완성하고 토끼체세포클론에 성공하는 등 짧은 기간에 첨단과학의 많은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2000년 1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와 공업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도내 인민들과 각지 근로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 땅답게 일신시키며 현대적인 가금목장들을 일떠세우고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실현하는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왔다. 전체 조선인민은 새해의 1월에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자욱에 발걸음을 따라 세우며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세를 벌리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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