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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덕수궁터를 절대로 내여줄수 없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이 남조선의 서울에 있는 덕수궁터에 저들의 대사관과 직원들의 아빠트를 신축할 기도를 또다시 드러내놓으면서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해나서고 있다.

28일부 《민주조선》은 덕수궁터에 대한 미국의 대사관신축기도는 명백히 조선민족의 존엄을 모독하고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라고 썼다.

개인필명의 론평의 필자는 지금 미국이 많은 땅을 두고 굳이 덕수궁터에 대사관을 신축하려는 속심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터를 가로타고 앉음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총독》행세를 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덕수궁터를 완전히 빼앗으려고 날뛰는것은 우리 민족문화유적에 대한 횡포무도한 강탈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의 강요에 굴종해나서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사대매국적인 행위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덕수궁터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귀중한 력사문화유적지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의 각계 인민들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아래 침략자들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민족문화재부를 지키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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