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1월 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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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겨레의 자주통일의지는 통일운동발전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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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을 이룩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려는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는 온 민족을 조국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채택은 남조선에서 통일을 먼 후날의 일로 생각하던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을 뒤집어엎고 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신심과 락관을 심어주는 계기로 되였다고 썼다. 론설은 민족분렬의 장본인도 미국이고 자주통일의 방해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자주통일시대에 와서 우리 민족 그 누구도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용납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북남관계가 발전한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자주통일의지가 높아진다는것을 말하며 그것은 결국 미국의 대조선지배야망의 파탄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자기 민족의 힘을 확신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드높은 통일의지를 당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오늘 우리 민족안에서 반미자주통일은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7천만조선민족은 자주통일에 대한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올해의 통일투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고 통일의 새 아침을 당겨올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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