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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감자농사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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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감자농사혁명선구자대회가 지금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감자는 나라의 곡종구성에서 부차적인 작물에 불과하였었다. 그러던 감자가 선군시대에 와서 흰쌀과 같이 주작물로 되여 온 나라의 관심을 끌며 선구자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되여 있는 조선에서 곡식의 수확고를 높여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 있었다. 나라의 농사형편과 세계농업의 발전추세를 꿰뚫어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감자산지인 량강도의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성이 높은 다수확작물인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 먹는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대홍단군이 감자농사혁명의 본보기로 꾸려지고 그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량강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한 북부고산지대는 물론 나라의 농촌 모두가 대홍단군을 닮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 감자농사의 성과를 담보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종자혁명이 힘있게 벌어져 각지에 일떠선 감자조직배양공장들이 은을 내고 있으며 무비루스잔알감자에 의한 통알감자심기방법을 비롯한 앞선 영농방법이 도입되고있다. 감자재배면적을 늘여 인민들이 주식으로 리용할수 있게 생산량을 훨씬 늘이며 감자가공을 공업화하여 가공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는것이 실현가능한 당면과제로 되고있다. 이 과제가 수행되는때에 조선에서는 먹는문제가 크게 해결되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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