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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재 윁남대사 총비서탄생일 연회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도 티 화대사가 27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형제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윁남과 조선의 두 당,두 정부,두 인민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호지명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것이며 이 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웨남지도간부들의 관심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민족해방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서로 굳게 단결하고 지지성원하여왔다고 하면서 윁남인민은 윁남에 보내준 형제적조선인민의 정신물질적지원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최근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이겨내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2002년 5월에 있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쩐 득 르엉주석동지의 상봉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호지명동지와 함께 친히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형제적윁남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사회주의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형제적윁남인민이 존경하는 농 득 마잉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공업화,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는 리광근무역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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