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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첫 《총대가정》 박용철8형제군관들에 대한 이야기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다시금 소개된 조선인민군 박용철8형제군관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가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이들 8형제는 수령결사옹위의 여덟자루의 총,여덟개의 폭탄이 될 맹세가 담긴 편지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였으며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이 담긴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이들은 초소는 서로 달라도 8개의 총폭탄중 한개의 불발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언제나 부대의 앞장에서 수령결사옹위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조국보위초소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고 있다.

총대가정의 영예는 자기들뿐아니라 자식들에게 이어져야 한다는것이 8형제군관모두의 생활신조이다.

병사시절을 최전연초소에서 보낸 아버지들의 뒤를 이어 이들의 자식들도 그곳에서 군사복무를 하고있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이 가정은 선군시대 총대가정의 시원으로 되고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조선인민군 리청송의 5형제와 리종운의 6형제,조선인민군 군관 리장웅의 8남매를 비롯한 총대가정들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 온 나라가 하나의 《군인가정》,《총대가정》을 이룬 조선의 모습은 위대한 장군님의 군사중시,총대중시사상이 펼친 자랑스러운 현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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