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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844군부대 시찰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4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연형묵,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자랑찬 행로를 보여주는 위훈의 기록들을 보시면서 연혁을 들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전투정치훈련을 꾸준히 벌려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야외휴식장,종합편의시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의 잠자리와 문화정서생활로부터 부식물가공과 편의봉사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에 대해 세세히 헤아려보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과 식당,세목장,잘 갖추어진 편의봉사시설들을 보시고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병영구내와 주변에 무성한 숲을 이룬 갖가지 나무들,규모있게 꾸려진 묘목장과 체육시설들,아담한 야외휴식장들을 보시고 병영을 정신이 번쩍 들게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들에서 당의 방침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제때에 실천하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부대관리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일으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우리 군대가 지닌 이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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